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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 문구 만들기
오늘의 마음

자애 문구 만들기

         
행복과 평안을 염원하는 나의 마음에 집중하며

마음속으로 말해 보세요.





'내가 행복하기를.'

'내가 건강하기를.'

'내가 안전하고 자유롭기를.'

'내가 평화롭기를.'






자애 명상의 첫 대상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에요.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어야

타인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죠.





나는 행복해질 가치가 있는 존재임을,

그리고 나는 어떤 행복을 바라는지

자애의 마음을 스스로에게 보내면서

주의를 모으는 겁니다.






다음은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

또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에게

자애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단골 가게의 직원,

길을 갈 때 종종 마주치는 동네 이웃,

버스 운전사, 아파트 경비원

또는 내가 사랑하거나 존경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떠오르는 상대에게 자애의 마음을 보냅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반복하고 싶은 구절이 있다면

자기만의 문구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온유하고 따뜻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말을 찾는 것이 좋겠죠.






길을 걸을 때, 버스에 앉아 있을 때,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릴 때 등

장소에 상관없이 시작해 보세요.



자애의 구절을 외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라앉고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